경기도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구축

게시일: Jan 07, 2021 2:47:57 AM

경기도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구축 사업을 오산시, 부천시, 포천시, 양주시에서 진행을 하였으며, 화학물질관리법 개정 내용을 반영하여 조례제정, 지역사회 화학안전거버넌스 구축, 화학안전관리위원회 구성 등이 이루어지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경기도는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섬도적으로 화학안전을 위한 지역대비체계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사업 성과는 향후 화학안전을 위한 광역 지자체 역할에 대한 모델이 되고 있다. 오산시는 조례제정, 화학안전관리위원회 구성, 위원 임명까지 진행이 되었으며 시민사회가 적극적으로 함게 참여하여 화학안전 거버넌스 구축의 모델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