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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공기 오염 줄이면 호흡기 질환 20% 감소 예측

게시자: Jeong Soo Kim, 2014. 5. 25. 오전 2:32   [ 2014. 6. 4. 오전 1:38에 업데이트됨 ]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오염된 실내공기로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받는 빌딩의 비율이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내 공기 오염농도를 줄이면 호흡기 질환 환자발생의 20%가 감소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 세계에서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최대 600만명 정도이며 실내공기 오염에 의한 사망자는 280만명으로 대기오염 사망자의 약 절반에 이르고 있다. 
  실내 오염물질에는 휘발성유기화합물, 포름알데히드,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부유분진(PM10), 부유미생물, 집먼지진드기, 라돈 등이 있다. 미국 국립직업안전건강연구소 자료에 의하면 실내 오염물질 발생원인에는 불충분한 환기가 52%로 가장 높았으며, 실내오염물질 발생원이 16%, 실외오염물질 유입 10%, 미생물 오염물질 5%, 건축자재 방출 4%, 미확인 오염원 13%로 나타났다. 실내공기오염의 주원인으로는 주방에서의 연소, 흡연, 새 으류 및 침구류, 애완동물, 합성방향제, 신규 가구 및 벽지.바닥재 등이 있다. 미국은 가이드라인을 통하여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고 있다. 부유분진(PM10)은 연평균 50 ㎍/㎥ 이하, 이산화질소는 0.05ppm이하, 라돈은 4 pCi/L이하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미국에서는 건축자재인증제도를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환경산업기술진흥원에서 건축자재에 대한 친환경상품 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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