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신호‎ > ‎

지구온난화 곤충의 색깔도 바꿔

게시자: Jeong Soo Kim, 2014. 6. 13. 오후 9:36   [ 2014. 6. 13. 오후 9:43에 업데이트됨 ]
다리크 조이스 등 유럽연구자들은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즈 2014년 5월 27일에 실린 논문에서 유럽에 서식하는 나비 366종, 잠자리 107종을 대상으로 색깔과 기온의 상관관계를 디지털 이미지 분석기술과 계통발생 통계를 이용해 분석한 결과 서늘한 북부유럽에는 몸 색깔이 짙은 나비와 잠자리가 많았고, 지중해 등 남유럽에는 옅은 곤충이 많았다. 유럽의 나비와 잠자리가 색깔 변이를 통하여 열을 조절하는 능력에 따라 분포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기후변화가 곤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잠자리를 통하여 분석한 결과 평균적으로 옅은 빛깔의 잠자리가 증가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자료: 한겨레, 조홍섭(2014.6.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