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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와 식수 안전

게시자: Jeong Soo Kim, 2017. 8. 21. 오전 9:28
도동서원 앞 녹조가 선명하게 발생하였다. 2017년 6월 1일 정부가 4대강 보 수문을 평균 69cm 열어 '찔끔방류'했지만, 녹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환경단체와 수질 전문가들은 수문 상시개방을 요구했다. 그 이유는 4대강의 녹조는 강물의 유속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녹조가 발생하기 위해서는 수온, 영양염류(질소와 인), 강물의 정체가 있어야 한다. 녹조문제는 단순히 심미적인 요소가 아니라 영남지역의 1300만 식수안전과 연결이 되어 있다. 낙동강의 녹조는 지속적으로 상류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문개방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한다. 사진자료: 정수근(대구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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