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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경제학 저자와 강연 참여자들과 함께

게시자: Jeong Soo Kim, 2014. 6. 13. 오후 7:12   [ 2014. 6. 13. 오후 7:25에 업데이트됨 ]
호지 여사의 강연은 매우 쉬우면서 핵심을 정확하게 찌르는 강연으로 많은 공감이 되었다. 특히 세월호 참사로 우리사회가 겪고 있는 고통과 관련하여 안전에 대한 진단은 우리가 현재 논의하고 있는 매뉴얼이나 시스템의 문제로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안전이 한 사회에서 이뤄지기 위해서는 그 사회가 얼마나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사람들 사이의 관계가 신뢰를 지니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울리히벡은 우리나라가 '위험사회'보다 더 위험성이 높은 '재앙사회'라고 규정을 하였다. 이러한 우리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설정하는데 있어서 안전을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사회적 과제를 형성하는데 있어서 호지 여사의 관점은 중요한 방향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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