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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시선


SK머티리얼즈 영주공장 육불화텅스텐 가스 누출

게시자: Jeong Soo Kim, 2018. 4. 14. 오전 5:15

경북 영주시 상줄동 가흥산업단지에 위치한 SK머티리얼즈 공장에서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 육불화텅스텐(WF6)이 2018년 4월 13일 오전 6시 30분부터 누출되기 시작하여 오전 7시 30분 경 누출을 막아 1시간 동안 주변지역으로 누출이 되었다. 이 물질은 반도체 배선형성 공정에서 메탈 실리콘 증착에 사용되는 특수가스다. 물과 만나면 불산으로 변해 들이마실 경우 호흡기가 손상될 수 있다.  

전세계 벌꿀 75% 살충제 검출

게시자: Jeong Soo Kim, 2017. 10. 18. 오전 6:42

영국 인디펜던트 보도에 따르면 남극대륙을 제외한 전 세계 모든 대륙에서 198개 꿀 샘플을 테스트한 결과 75%에서 니코틴계 신경자극성 물질인 네오니코티노이드(neonicotinoid) 성분이 최소 1종 이상 발견되었다. 이 가운데 45%는 2종 이상의 살충제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2006년 미국에서 30~90% 꿀벌이 의문의 집단 떼죽음 사고가 발생했고 양봉업자들이 네오니코티노이드 성분의 위험성을 미공개했다는 이유로 미국 환경보호청을 고소한 바 있다. '지구의 벗'은 영국 마이클고브 환경장관에게 네오니코티노이드 등 화학물질에 대한 완전하고 영구적인 금지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유럽 'E형 간염바이러스 소시지'

게시자: Jeong Soo Kim, 2017. 8. 23. 오전 4:43   [ 2017. 8. 23. 오전 4:45에 업데이트됨 ]

영국국민보건서비스(NHS)는 네덜란드와 독일산 돼지고기로 만든 소시지와 햄을 통해 영국인이 한해 15만~20만명이라고 추산한다. 해외여행을 간 적이 없는 바이러스 감염자는 2010년 368명에서 2016년 1243명으로 급증했다.  E형 간염은 HEV G3-2이며, 간경변과 신경손상을 일을 킬 수 있는데, 감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가벼운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간부전 및 신경손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자료: 한겨레 2017.08.23) 

녹조와 식수 안전

게시자: Jeong Soo Kim, 2017. 8. 21. 오전 9:28

도동서원 앞 녹조가 선명하게 발생하였다. 2017년 6월 1일 정부가 4대강 보 수문을 평균 69cm 열어 '찔끔방류'했지만, 녹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환경단체와 수질 전문가들은 수문 상시개방을 요구했다. 그 이유는 4대강의 녹조는 강물의 유속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녹조가 발생하기 위해서는 수온, 영양염류(질소와 인), 강물의 정체가 있어야 한다. 녹조문제는 단순히 심미적인 요소가 아니라 영남지역의 1300만 식수안전과 연결이 되어 있다. 낙동강의 녹조는 지속적으로 상류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문개방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한다. 사진자료: 정수근(대구환경운동연합)

영주댐 이후 나타나는 내성천 문제들

게시자: Jeong Soo Kim, 2016. 7. 22. 오전 6:14

모래강 내성천에 영주댐이 들어 선 이후 붕괴조짐은 영주댐을 넘어 내성천과 내성천 주변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평은리교는 평은면 소재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영주를 드나드는 국도로 이어지는 교량으로 중요한 구실을 해왔는데 붕괴위기에 처해 있다. 그 이유는 모래가 너무 많이 빠져 버렸기 때문인데 영주시가 준설을 많이 했고 그 만큼 상류에서 채워져야 하는데 댐이 들어서 모래가 내려오지 않아 모래가 빠져나가게 되었고 물길도 바뀌면서 교각의 밑동이 다 드러나게 되었다.  자료: 정수근(대구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4대강 사업 이후 낙동강에서 독성 남조류 우점횟수 7~8배 증가

게시자: Jeong Soo Kim, 2014. 6. 23. 오후 5:39

국립환경과학원의 '2013년 보 구간 수생태계 모니터링 보고서'를 보면 낙동강 8개 보 상하류 지점에서 독성 남조류가 우점종으로 나타난 횟수가 2010년 2011년 연간 3차례에서 2012년 21회, 2013년 23회로 7~8배 증가되었다. 여름철(6~8월)은 남조류 메리스모페디아 마이크로시스티스 등이 주로 우점하였으며 2013년의 경우 낙난보 상류, 강정보 상류를 제외한 나머지 지점에서 우점하였다. 자료: 경향신문(2014.6.22)

두물머리 연구싸롱 "하지저녁 함께 먹어요"

게시자: Jeong Soo Kim, 2014. 6. 15. 오후 6:23   [ 2014. 6. 15. 오후 6:23에 업데이트됨 ]

두물머리에 "두물머리 연구싸롱"이 문을 열었습니다. 두물머리 연구싸롱은 앞으로 생태적 삶에 대해 같이 고민해보고 실험하고 싶습니다. 첫 모임으로 하지 저녁 함께 먹으려 합니다. 1)해가 가장 긴 날 태양이 키운 하지감자, 지역농산물로 요리를 만들어 저녁을 함께 먹어요. 2)소화도 시킬 겸 두물머리 끝까지 걸어가 하짓날 붉은 노을도 보아요.  2014년 6월 21일(토) 오후 4시-8시 두물머리 연구싸롱(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788-1). 

행복의 경제학 저자와 강연 참여자들과 함께

게시자: Jeong Soo Kim, 2014. 6. 13. 오후 7:12   [ 2014. 6. 13. 오후 7:25에 업데이트됨 ]

호지 여사의 강연은 매우 쉬우면서 핵심을 정확하게 찌르는 강연으로 많은 공감이 되었다. 특히 세월호 참사로 우리사회가 겪고 있는 고통과 관련하여 안전에 대한 진단은 우리가 현재 논의하고 있는 매뉴얼이나 시스템의 문제로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안전이 한 사회에서 이뤄지기 위해서는 그 사회가 얼마나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사람들 사이의 관계가 신뢰를 지니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울리히벡은 우리나라가 '위험사회'보다 더 위험성이 높은 '재앙사회'라고 규정을 하였다. 이러한 우리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설정하는데 있어서 안전을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사회적 과제를 형성하는데 있어서 호지 여사의 관점은 중요한 방향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행복의 경제학'

게시자: Jeong Soo Kim, 2014. 6. 4. 오전 3:02

"지역화란 근본적으로 관계에 관한 것이다. 사람과 자연계와의 상호의존적인 관계를 재구축하는 것이다. 이런 관계는 인간의 본질적 욕구이므로 경제활동의 규모를 줄여야만 행복을 증대시킬 수 있다. 수많은 사례가 보여주듯이 지역화는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수많은 위기에 대한 현실적이면서도 아마도 유일한 해법이다. 다행히도 우리가 같이 노력하기 시작하면 지역화로의 이행은 비교적 간단한 일일 것이다. 잭 골드스미스는 말한다. "경제를 집으로 가져오고 지역수준으로 되돌리는 것은 희생하라는 것도, 중세 암흑기로 되돌아가라는 것도 아니다. 사람들에게 하기 싫은 일을 하라고 요구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우리의 삶을 살찌우는 것이다." 경제의 지역화는 장.단기적으로 지구와 우리 자신을 위해 좋은 일이다. 데이비드 코튼의 설명대로 "공동체와 상호부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것, 그 속에 진짜 행복과 진짜 복리가 있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진짜 '행복의 경제학'이다(pp.49-50)  

화학물질 커뮤니케이션 어떻게 할 것인가?

게시자: Jeong Soo Kim, 2014. 5. 27. 오후 8:52   [ 2014. 5. 27. 오후 8:52에 업데이트됨 ]

2014년 5월 28일 오후 3시-5시, 프란치스코회관에서 화평법 시행에 따른 화학물질 커뮤니케이션 현황, 실태, 문제점, 나아가야할 방향 등에 대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EU의 ECHA사례와 우리나라 식품안전 커뮤니케이션 사례를 토대로 화학물질에 대한 시민사회의 준비역량에 대한 점검, 사회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인 마련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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