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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관광

정동진 바다부책길

게시자: Jeong Soo Kim, 2017. 8. 18. 오후 9:14

정동진 바다부책길은 200-250만년 전 지각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해안단구(천연기념물 제437호) 지역으로 습곡작용으로 기울어진 지층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바다, 절벽 등을 즐길 수 있는 2.86km에 1시간 10분 정도 걸리는 코스이다. 투구바위와 부채바위가 인상적이다. 사진은 부채바위 모습이다. 파도가 높은 날은 예고없이 통제되고, 동절기에는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 30분, 하절기에는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출입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좀 더 일찍 열어 한 낮에 햇빛에 노출되는 고통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태관광도시, 안산

게시자: Jeong Soo Kim, 2016. 7. 22. 오전 6:28

ㅇ 제종길 안산시장의 시정 방향에 대하여
안산시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성이다. 산업과 문화, 인종, 생태환경이 모두 다양하다. 안산은 세월호 사건을 경험했던 만큼 안전하고 생명이 중시되는 도시로 거듭나는 것이 첫번째 목표이다. 또 지속가능한 발전도시 조성, 시민삶의 질향상, 신산업투자를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앞장을 서겠다. 또한 '숲의 도시', '에너지자립도시'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자료: 매경 2016.7.18

서촌 찾는 발길 늘자 사라지는 아이러니

게시자: Jeong Soo Kim, 2015. 2. 10. 오전 6:30

도심의 조용한 골목을 찾는 발걸음이 시작된 것은 약 10년 전 인사동에서 시작되어 북촌으로 삼청동으로 서촌으로 이어졌다. 별것 없던 것들이 하나하나 탄성을 자아내는 것이 되는가 하면 서울이 잃어버린 오래된 것들이 곳곳에 넘쳐나는 곳으로 재발견되면서 서촌은 점점 더 매력적인 곳으로 태어났다. 처음에는 카페가 들어서더니 주점과 식당이 하나씩 들어서기 시작하더니 기존의 슈퍼, 세탁소, 피아노학원, 보일러 수리점, 신문보급소 등이 사라지기 시작하였다. 옛모습을 보겠다는 발걸음이 옛모습을 재촉하여 내쫒는 아이러니가 서촌에서 벌어지고 있다.    

서촌, 느리게 걷기

게시자: Jeong Soo Kim, 2014. 8. 1. 오전 3:20

서촌은 인왕산과 경복궁 사이에 위치한 청운동, 효자동, 사직동, 누하동, 누상동 등 9개 법정동이 있다. 서촌은 조선시대 예술인들이 많이 거주한 지역이다. 근현대에도 예술가들이 많이 살았는데 곳곳에 시인이나 화가집이 남아있다. 시인 윤동주의 하숙집, 근대화가 이중섭, 이상범 가옥이 남아있다.  서촌은 화려함보다 잔잔한 소박함을 느낄 수 있다. 수성동 계곡은 겸제 정선의 '수성동' 회화에 등장하여 '전통적 경승지'로서 보존할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느티나무와 마음

게시자: Jeong Soo Kim, 2014. 8. 1. 오전 3:02

현장조사하러 가는길에 만난 느티나무. 들판 위에 여유럽게 서 있는 모습에서 마음의 위로를 준다. 들판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그늘과 쉴 공간을 제공해주는 넉넉한 느티나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잘 나타내주는 한편의 그림. 

도봉산과 구름

게시자: Jeong Soo Kim, 2014. 7. 31. 오후 5:41

2014년 7월 25일 산책을 나갔다가 만난 하늘이 내게 다가왔다. 도봉산 위로 구름이 거칠게 숨을 쉬고 있다.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생태관광

게시자: Jeong Soo Kim, 2014. 7. 16. 오전 2:07

대규모 관광은 환경을 파괴하고 지역사회를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특히 외부 자본을 이용한 개발방식은 지역의 역사, 문화, 자연자원이 지니고 있는 가치를 파괴하고 공급위주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부의 문화와 상품이 지배하는 사회를 만드는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지역 주민이 주채가 되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결과 경제적 이득이 지역 주민에게 돌아가게 됨으로써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특히, 지역 주민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삶의 자세로의 변화는 지역을 발전시켜 나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사진은 선운사 입구에서 팔고 있는 은행을 촬영한 것이다. 오랫만에 보는 홉 크기의 도구는 추억을 다시 떠 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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