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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장항제련소 주변지역 주민건강영향조사

게시자: Jeong Soo Kim, 2014. 9. 6. 오후 7:49
충남 서천군 장항읍에 위치한 (구)장항제련소는 1936년 동제련 건식제련소로 환경관련법규가 제정되지 않은 1980년 이전 제련과정에서 오염물질이 배출되어 현재까지 토양을 비롯한 주변지역 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1996년부터 2006년까지 실시한 토양 중금속 분석결과 구리, 비소, 납이 우려기준을 초과하였으며 농작물 역시 납과 카드뮴에 오염된 것으로 조사되어 지역 주민의 만성적 중금속 노출 가능성이 제기되어 주민건강영향평가를 실시하게 되었다. 혈중 카드뮴농도를 살펴보면 (구)장항제련소로부터 거리가 1km 3.29㎍/L, 1~2km 2.53㎍/L, 2~4km 2.44㎍/L, 4km이상 1.70㎍/L로 나타나 거리에 따른 카드뮴 농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을 보였다. 요중 카드뮴 농도는 조사군이 2.72 ㎍/g creatinine으로 대조군 1.67 ㎍/g creatinine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혈중 납농도는 조사군이 4.14 ㎍/㎗, 대조군이 3.13 ㎍/㎗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혈중 수은농도는 조사군이 4.76㎍/L, 대조군이 4.66㎍/L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혈청 아연농도는 조사군이 77.48㎍/㎗, 대조군이 74.44㎍/㎗로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보였다. 혈청 구리농도는 조사군이 92.76㎍/㎗, 대조군이 89.12㎍/㎗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혈청 니켈 농도도 조사군이 0.19㎍/㎗, 대조군이 0.16㎍/㎗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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