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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고보드 라돈 문제

게시자: Jeong Soo Kim, 2014. 6. 5. 오후 5:58   [ 2014. 6. 28. 오후 6:03에 업데이트됨 ]
우리나라에서 제조되는 석고보드 원료인 석고는 화학비료공장에서 발생하는 인산부산석고와 화력발전소에서 배연탈황석고를 원료로 사용한다. 인산부산석고와 배연탈황석고는 성상과 제조특성상 라돈, 황화합물과 같은 실내공기질에 영향을 미치는 오염물질을 함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라돈은 흡연 다음으로 폐암을 유발하는 물질이며 황화합물은 실내 악취, 제품의 부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석고보드에 대한 오염물질의 관리기준이 없어 조사 및 관리가 되고 있지 못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국내에서 생산.판매되고 있는 석고보드에 대한 조사를 2010년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라돈 방출량이 높게 나타난 인산부산석고를 주원료로 하는 석고보드에서 모핵종인 라듐의 농도가 91.1~457.3Bq/kg, 배연탈황석고를 주원료로 하는 석고보드에서는 1.5~71.9Bq/kg으로 낮게 나타났다.  자료: 서수연 등, 미규제 실내공기 오염물질 관리방안연구(2)-국내 사용 석고보드 오염 실태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