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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 폭발사고 교훈

게시자: ECO_TV, 2021. 1. 6. 오후 5:11   [ 2021. 1. 19. 오전 7:21에 업데이트됨 ]
레바논 베이루트 창고에는 약 2,750 톤의 질산암모늄이 6년간 보관돼 오다가 2020년 8월 4일 폭발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로 사망자는 약 192명, 부상자는 6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집계되었다. 또한 이 사고로 인한 이재민도 약 3000,000 여명에 이른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아직 폭발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몇 가지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 첫째, 이 질산암모늄은 레바논 정부에 의해 압수 처리된 물품이라는 점이다. 압수 처리된 물품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검토가 요구된다. 둘째, 항구에는 여러 요인에 의하여 여러가지 물품이 혼합적재 가능성이 있는데 이에 대한 관리 규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셋째, 위험물에 대한 신속하고 안전한 처리 규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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