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방역정책실패가 한여름 구제역, AI 동시 발생과 토착화 우려 일으켜

게시자: Jeong Soo Kim, 2014. 7. 28. 오후 6:56   [ 2014. 7. 28. 오후 11:05에 업데이트됨 ]

AI가 2014년 1월 고창에서 발생하여 7월말 현재까지도 계속 진행되는 특수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구제역이 경북 의성에서 시작되어 고령으로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구제역이 7월에 발생한 것도 그 동안의 상식을 깨뜨리는 것이며 구제역 바이러스가 지난 2011년 발생한 것과 같은 'O형'이라는 것은 많은 의문과 숙제를 던져주고 있다. 특히 계절적 특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것마저 사실과 다르게 발생이 되는 것은 그 동안 살처분을 통하여 많은 피해를 감당해왔던 축산농민과 국민들에게 근본적인 문제인식을 하는 계기기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제기되었던 의문들을 정부는 묵살하고 자기 주장만 일방적으로 해왔지만 지금 그 동안의 문제가 하나하나 드러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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