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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석포제련소, 수질오염물질 배출로 수생태계 건강성 위협

게시자: Jeong Soo Kim, 2018. 4. 8. 오전 12:06   [ 2018. 4. 14. 오전 5:17에 업데이트됨 ]
영풍 석포제련소 아래 봉화지역은 유속이 비교적 빨라 오염물질이 씻겨 내려가 외형적인 하천 상태는 비교적 깨긋하다. 그러나 안동댐 지역으로 들어오면 유석이 느려지고 물 속에 중금속과 폐미 등이 축적되어 왔기 때문에 48년째 축적된 오염물질로 물고기가 죽고 그 죽은 물고기를 먹은 왜가리 등이 죽어가고 있다. 그 동안 석포제련소는 환경문제의 원인을 폐 광산으로 전가해왔다. 그러나 폐광산 아래에는 다슬기가 살아가고 있으나 석포제련소 아래에는 아무것도 살지 못하는 현상을 보면 오염의 원인이 명확하였으나 제대로 확인이 되지 못했다. 폐수 유출사고 이전에도 물고기 데죽음 사례가 있었으며, 주민들의 식수로 사용되는 상류에 아연제련소가 존재해서는 안되며, 카드뮴 오염 문제가 우려되며, 물고기에서 왜가리까지 생태계 먹이사슬 단계를 거쳐 피해가 나타나 생물당양성을 위협하고 있으며, 역학조사를 통해 석포제련소의 환경영향을 평가하고 환경복원을 위한 폐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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