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MZ/생물다양성‎ > ‎

꿀벌을 위협하는 기생충과 질병

게시자: Jeong Soo Kim, 2014. 7. 31. 오후 5:26   [ 2014. 7. 31. 오후 5:48에 업데이트됨 ]
1980년대 이래 야생벌의 종다양성이 영국 약 40%, 네덜란드 약 60% 감소되었다고 한다. 유럽에서도 19종 가운데 3종은 멸종, 8종은 심각한 감소를 보였고, 4종만이 보통으로 나타났다. 화분매개 곤충이 감소되는 원인은 서식지 감소, 살충제 살포, 외래 기생충이나 질병의 전염 등이 있다. 기생충이나 질병 사례를 보면 미국 같은 경우 1984년 기생성기관응애(parasitic tracheal mite: Acarapis woodi), 1987년 꿀벌응애(Varroa mite: Varroa destructor), 2007년 바이러스성 이스라엘 급성마비증(Israel Acute Paralysis)과 곰팡이 일종(Nosema ceranae)이 일으키는 노제마병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 중국낭충봉아부패병바이러스(Chinese Sacbrood Virus)가 전국 한봉을 하는 농가에 퍼져 약 90% 토종벌이 폐사하였다. 미국의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도 백악관의 텃밭에 벌통을 두고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료: 한겨레(2014.7.29). 사진설명: 왼쪽 위는 노제마병에 걸린 벌집 모습, 왼쪽 아래 사진은 꿀벌응애가 꿀벌 번데기에 기생하는 모습, 오른쪽은 꿀벌응애 주사전자현미경 사진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