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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생물다양성


영풍 석포제련소, 수질오염물질 배출로 수생태계 건강성 위협

게시자: Jeong Soo Kim, 2018. 4. 8. 오전 12:06   [ 2018. 4. 14. 오전 5:17에 업데이트됨 ]

영풍 석포제련소 아래 봉화지역은 유속이 비교적 빨라 오염물질이 씻겨 내려가 외형적인 하천 상태는 비교적 깨긋하다. 그러나 안동댐 지역으로 들어오면 유석이 느려지고 물 속에 중금속과 폐미 등이 축적되어 왔기 때문에 48년째 축적된 오염물질로 물고기가 죽고 그 죽은 물고기를 먹은 왜가리 등이 죽어가고 있다. 그 동안 석포제련소는 환경문제의 원인을 폐 광산으로 전가해왔다. 그러나 폐광산 아래에는 다슬기가 살아가고 있으나 석포제련소 아래에는 아무것도 살지 못하는 현상을 보면 오염의 원인이 명확하였으나 제대로 확인이 되지 못했다. 폐수 유출사고 이전에도 물고기 데죽음 사례가 있었으며, 주민들의 식수로 사용되는 상류에 아연제련소가 존재해서는 안되며, 카드뮴 오염 문제가 우려되며, 물고기에서 왜가리까지 생태계 먹이사슬 단계를 거쳐 피해가 나타나 생물당양성을 위협하고 있으며, 역학조사를 통해 석포제련소의 환경영향을 평가하고 환경복원을 위한 폐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전통지식과 생물다양성

게시자: Jeong Soo Kim, 2017. 8. 21. 오전 9:13

전통지식이란 전통에 기반을 둔 지적활동의 산물로 파생되는 산업, 예술 또는 문화적인 결과물을 총칭한다. 구전 전통지식의 경우 나고야의정서 상의 토속사회 또는 지역사회 범위에 따라 위상이 달라질 수 있으나, 지역사회 주민들이 공유하고 있는 지식으로 이해할 수 있다. 나고야 의정서 발효에 따라 전통지식을 지자체 고유의 지식재산임을 공표하고 활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통지식은 특정지역 환경에 대한 도전과 반응을 포함하며, 비문서적, 비체계적, 복합요소가 결합되는 특징이 있다. 전통지식은 약학, 생태학, 인류학, 언어학, 경제학, 생물학적 자료 등과 같은 자료를 기반으로 하며, 다양한 활용을 토대로 산업화를 모색할 수 있다.    

경원선 복원 환경영향조사 계속되어야

게시자: Jeong Soo Kim, 2016. 7. 22. 오전 5:17   [ 2016. 7. 22. 오전 5:26에 업데이트됨 ]


경원선(서울-원산) 철도 복원공사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철원군 의회는 원래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원선 남측구간 복원사업 재개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 했다. 경원선 복원사업은 초기에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지 않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패스트트랙방식으로 진행되는 문제가 제기된바 있다. 현재 시급성이 해소된 상태이기 때문에 환경영향조사를 차분하게 충실하게 진행되는 것이 필요하다.   

꿀벌을 위협하는 기생충과 질병

게시자: Jeong Soo Kim, 2014. 7. 31. 오후 5:26   [ 2014. 7. 31. 오후 5:48에 업데이트됨 ]

1980년대 이래 야생벌의 종다양성이 영국 약 40%, 네덜란드 약 60% 감소되었다고 한다. 유럽에서도 19종 가운데 3종은 멸종, 8종은 심각한 감소를 보였고, 4종만이 보통으로 나타났다. 화분매개 곤충이 감소되는 원인은 서식지 감소, 살충제 살포, 외래 기생충이나 질병의 전염 등이 있다. 기생충이나 질병 사례를 보면 미국 같은 경우 1984년 기생성기관응애(parasitic tracheal mite: Acarapis woodi), 1987년 꿀벌응애(Varroa mite: Varroa destructor), 2007년 바이러스성 이스라엘 급성마비증(Israel Acute Paralysis)과 곰팡이 일종(Nosema ceranae)이 일으키는 노제마병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 중국낭충봉아부패병바이러스(Chinese Sacbrood Virus)가 전국 한봉을 하는 농가에 퍼져 약 90% 토종벌이 폐사하였다. 미국의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도 백악관의 텃밭에 벌통을 두고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료: 한겨레(2014.7.29). 사진설명: 왼쪽 위는 노제마병에 걸린 벌집 모습, 왼쪽 아래 사진은 꿀벌응애가 꿀벌 번데기에 기생하는 모습, 오른쪽은 꿀벌응애 주사전자현미경 사진  

굴업도, 골프장 건설 위협에서 벗어나

게시자: Jeong Soo Kim, 2014. 7. 23. 오전 3:30   [ 2014. 7. 23. 오전 3:33에 업데이트됨 ]

CJ그룹 C&I레저산업은 2014년 7월 23일 골프장 건설계획을 철회하기고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지속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환경단체는 인천시의 가장 아름다운 유산인 굴업도가 우리나라의 모범적인 생태관광 섬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인천시는 적극적인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미다클로프리드, 꿀벌 집단폐사 원인뿐만 아니라 새 개체수 3.5% 감소 원인으로 나타나

게시자: Jeong Soo Kim, 2014. 7. 11. 오전 6:20   [ 2014. 7. 13. 오전 7:12에 업데이트됨 ]


네덜란드 라다바우대 한스 데크룬 교수는 꿀벌의 집단폐사 원인으로 지목된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살충제가 새의 개체수도 급감시키는 원인이라고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살충제 가운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이미다클로프리드를 가지고 분석한 결과 매년 새의 개체수가 3.5% 줄어든다는 것을 과학전문지 '네이쳐'에 발표하였다. 그 원인은 많은 종류의 새들에게 번식기와 새끼 부양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영양을 상당부분의 저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경향신문(2014.7.10)과 NATURE(2014.7.9)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

게시자: Jeong Soo Kim, 2014. 6. 15. 오후 8:15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가 2014년 10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동안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다. 참가는 194개 당사국 대표단 및 국제기구, 산업계 및 NGO 등 약 2만명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생물다양성협약(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CBD)은 기후변화협약, 사막화방지협약과 더불어 리우 3대 환경협약 가운데 하나이다. 생물다양성 협약이 체결된 배경은 산업혁명 이후 생물종 감소와 생태계 파괴가 가속화 됨에 따라 생물다양성 보전 필요성이 범지구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한 데 있다. 생물종의 멸종 속도는 과거 화석으로 확인된 멸종 속도보다 50~100배 빨라진 상황으로 나타났다(Millennium Ecosystem Assessment, 2005). 생물다양성협약의 목적은 첫째, 생물다양성의 보전에 있다. 둘째, 그 구성요소의 지속 가능한 이용에 있다. 셋째, 생물유전자원의 이용으로부터 발생한 이익의 공평한 공유에 있다. 생물다양성협약의 연혁을 살펴보면 1992년 6월 5일 리우 정상회읭시 채택이 되었으며, 1993년 12월 29일 발효가 되었다. 우리나라는 1994년 10월 3일 비준서를 기탁하여 1995년 1월 1일 발효 되었다. 현재 협약 당사국은 194개국으로 당사국 총회는 매 2년마다 2주간 개최가 되고 있다. 생물다양성협약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국가전략, 계획 또는 프로그램 개발. -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에 관한 계획, 프로그램 및 정책의 통합지원. - 생물다양성의 구성요소를 확인.감시, 유전자원에 대한 접근, 이용 및 이익에 관한 의무. - 국가보고서 제출, 생명공학의 관리 및 그 이익의 배분 등이다. 생물다양성협약의 중요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후변화협상과 더불어 현재 가장 중요한 국제환경협상이다. 나고야의정서 채택, IPBES(기후변화 협약에서 기후변화 정부간 패널(IPCC)와 동일한 역할) 설립 논의 등 환경분야에서 기후변화에 버금가는 환경이슈로 국제적 관심도 지속적으로 증대. 생물다양성 손실 및 생태계서비스 저하로 인한 경제적 피해 및 인류복지 저하는 생물자원 의존도가 높은 개도국에 집중. 둘째, 생물자원의 주권확보 및 생물산업의 육성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 생물다양성협약은 생물자원보유국의 주권적 관리하에 생물자원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이용하자는 것. 생물유전자원의 국가간 이동 질서를 새롭게 규정한 나고야의정서가 2010년 채택됨에 따라 생물자원 확보를 위한 국가간 경쟁의 가속화 등이 전망 되고 있음.       

생물다양성 총회

게시자: Jeong Soo Kim, 2014. 6. 4. 오전 7:50   [ 2014. 6. 13. 오후 7:49에 업데이트됨 ]

생물다양성총회 한국 시민네트워크가 구성이 되었다. 한국시민네트워크 워크숍은 3월 29일, 4월 26일 진행되었으며, 4월 14일 기준으로 37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운영위원장에 환경운동연합 김춘이 처장이 역할을 맡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환경운동연합은 보호지역분과에 참여를 하고 있으며 습지DMZ위원회가 보호지역 관련하여 실질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국립환경과학원, 갈퀴현오색(백석산)

DMZ일원 자연 유산 및 문화유산 현장조사

게시자: Jeong Soo Kim, 2014. 6. 4. 오전 7:46

환경운동연합 습지DMZ위원회에서는 2013년 현장 조사에 이어서 2014년에도 지속적으로 DMZ일원에 대한 자연유산 및 문화유산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4년 3월말 서해 도서지역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었고, 4월-5월에 가원지역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4월 16일 세월호 참사 관계로 잠정적으로 일정을 연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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